TFT 스트리머 대회, 재미 끌어올리는 묘수 '땅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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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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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치지직에서 스트리머들의 TFT 세력 전쟁이 펼쳐진다.라이엇 게임즈는 ‘전략적 팀 전투(TFT)’의 세트 14 ‘사이버 시티’ 출시를 기념해 인플루언서 매치 ‘뒤집개 쟁탈전: 세력 전쟁’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총상금 2천만 원 규모로, 특별한 룰을 통해 상금을 획득한다. 세력별 대결을 통해 점령한 영역만큼 상금을 획득하는 방식이다.먼저, 4인의 리더(한동숙, 팔차선, 울프, 따효니)가 팀별로 두 명의 인플루언서 팀원을 21일 선정했다. 각 팀은 사이버 시티를 대표하는 4개의 시너지를 이름으로 하는 세력이 되어, 바둑판을 연상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