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16강 '원더08' 만나는 '코르소', "이번 대회 가장 힘든 경기 될 것" 인벤 종합뉴스 0 3 04.28 20:33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5455 + 2 http://webzine.inven.co.kr/news/rss.php + 2 배재성이 28일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 32강 최종전에서 박세영을 2: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배재성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제압했으며, 16강에서 '원더08'과의 경기가 가장 어려울 것 같다고 예상하며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제골 이후 상대의 답답함을 유발하려 했으며, 크로스 수비 전략이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