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몬스터월드'를 글로벌 출시한 넥써쓰가 크로쓰(CROSS) 생태계에 스테이블코인 USD1을 공식 도입한다.29일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X(트위터)를 통해 "크로쓰 프로젝트는 월드리버티파이가 발행한 USD1을 BNB체인 기반으로 크로쓰x 앱과 전체 생태계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이 자유롭게 게임 토큰인 $CROSS와 USD1을 교환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또한 장 대표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확장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USD1의 사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