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어려운 경기, 중거리 슛으로 승부 보려 했다" DRX 'Chan' 인터뷰

[FSL] "어려운 경기, 중거리 슛으로 승부 보려 했다" DRX 'Chan' 인터뷰

585206329_VWheNaZM_c130fa1af60736e1089c9d2b4a377f6a09f480fb.jpgDRX Chan 박찬화가 BFX Dike 강무진을 2:1로 꺾고 FSL 스프링 16강에 진출했다. 박찬화는 강무진과의 접전 끝에 승리, 팀 동료 '세비어'의 도움으로 상대 에토 선수 활용법을 파악, 맞춤 전략을 세운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16강에서는 엑시토 선수와 맞붙을 예정이며, 팀 동료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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