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니달리 한타 영향력? '제우스'는 해냈다

[LCK] 니달리 한타 영향력? '제우스'는 해냈다

346804103_f2Q8L1bd_88dc7d800127a0bbcad3868f2e978fe7891f769c.jpg한화생명e스포츠가 농심 레드포스를 2:0으로 제압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세트 스코어는 2:0이지만 2세트는 결코 쉬운 경기가 아니었다. 유리했던 경기를 바론 한타 패배로 역전당했던 한화생명인데, '제우스'의 니달리가 상대의 시선을 분산시켜 장로 드래곤을 사냥하며 승리했다. 농심은 초반부터 라인전을 강하게 압박해 유충을 사냥했고, '딜라이트' 판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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