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장병규의 흑묘백묘론, 펍지파와 라이엇파 인벤 종합뉴스 0 3 5시간전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5629 + 0 http://webzine.inven.co.kr/news/rss.php + 0 크래프톤은 '펍지파'와 '라이엇파' 간 파벌 구도를 통해 경쟁적 성장을 추구한다. 펍지파는 자체 개발에, 라이엇파는 글로벌 퍼블리싱 및 IP 확보에 집중한다. 장병규 의장은 성과 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2025년 1분기 매출 8,742억 원을 달성한 펍지파 장태석 총괄의 공을 인정한다. 라이엇파 오진호 CGPO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크래프톤은 '제2의 배틀그라운드' 확보에 주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