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신인 서포터 '듀로'의 성장 비결은?

[LCK] 신인 서포터 '듀로'의 성장 비결은?

3116346128_YijZWsch_9579df33b72d6718c6211835e3185998577d9757.jpg젠지 e스포츠가 농심을 2:0으로 꺾고 11연승을 달성했다. 김정수 감독은 선수들의 기량과 '카갈' 조합 준비가 승리 요인이라고 밝혔다. '듀로'는 팀원들의 뛰어난 역량과 믿음 덕분이라며, '룰러' 박재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 감독은 BNK 피어엑스와의 다음 경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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