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피어엑스 만만치 않은 강팀이었다" 젠지 김정수 감독

[LCK] "피어엑스 만만치 않은 강팀이었다" 젠지 김정수 감독

314552877_rtBsjH7b_d292682d8343f56587682209fccfca7baa200640.jpg젠지 김정수 감독과 '캐니언' 김건부가 BNK 피어엑스전 2:0 승리 후 인터뷰에서 잦은 실수를 지적하며 발전 의지를 다졌다. 김 감독은 탑 라인 교전과 탱커 부재 조합에 대한 고민을 밝혔고, 김건부는 개인 실수를 줄이겠다고 했다. 밴픽 변화에 대해 김 감독은 럼블-제이스 구도 중요성을 언급했고, 김건부는 '빅라'의 나피리에 제드로 맞선 이유를 설명했다. 다음 DN 프릭스전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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