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 챔피언십] 김성진의 패기, 이원상의 노련함 빛났다… "결승까지 가겠다"

[서든 챔피언십] 김성진의 패기, 이원상의 노련함 빛났다… "결승까지 가겠다"

0_lKSzQvxB_452cd456ce30a56f07eea2a5b20333801e402201.jpg7년 만에 복귀한 이원상 선수와 김성진 선수가 승리 인터뷰에서 우승 포부를 밝혔다. 이원상 선수는 팀원들과 함께 결승까지 가겠다는 각오를 다졌고, 김성진 선수는 형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 경기 상대로 디바인을 지목하며 쉽게 올라갈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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