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 챔피언십] 김성진의 패기, 이원상의 노련함 빛났다… "결승까지 가겠다" 인벤 종합뉴스 0 6 05.17 20:55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6022 + 2 http://webzine.inven.co.kr/news/rss.php + 3 7년 만에 복귀한 이원상 선수와 김성진 선수가 승리 인터뷰에서 우승 포부를 밝혔다. 이원상 선수는 팀원들과 함께 결승까지 가겠다는 각오를 다졌고, 김성진 선수는 형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 경기 상대로 디바인을 지목하며 쉽게 올라갈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