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 성공 비결, '기획'에서 나왔다
게임플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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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넷마블이 또 홈런을 쳤다.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15일 출시 후 모바일 순위를 지배하고 있다. 22일 기준 일간 집계에서 양대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유지 중이다. 무료 다운로드 역시 구글 일간 1위를 지키며 신규 유입자가 쏟아진다.기본 유저 수 체급도 최상위다. 모바일인덱스 추정 집계에 따르면 출시 첫 주간이용자(WAU)는 83만 명에 달했다. 한국 4위에 해당한다. 올해 또다른 돌풍의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이 최대 66만 명 수준이었다. PC 버전 계정 연동 비율이 변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