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기대 밖 애매한 존재감, '킹덤 컴2' 첫 유료 DLC의 인상

[체험기] 기대 밖 애매한 존재감, '킹덤 컴2' 첫 유료 DLC의 인상

0_8xawWij0_957551e2d0055919aa5bf0012e570b4775517b00.jpg'킹덤 컴: 딜리버런스2'의 첫 DLC '죽음의 붓질'은 헨리가 화가 보이타의 역작을 돕는 이야기로, 꽃을 따거나 알을 구하는 허드렛일부터 도둑을 처리하는 선택까지 제공한다. 퀘스트는 두 지역을 활용하지만, 본편만큼의 임팩트는 아니다. 무료 업데이트로 추가된 말 경주와 마상 궁술 경기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6,100원의 가격은 다소 애매하지만, 방패 꾸미기, 이발 시스템 등 새로운 요소는 게임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향후 헨리의 대장장이 면모, 세들레츠 수도원 이야기가 DLC로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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