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수많은 모바일 게임이 새롭게 등장한다. 게임사는 바다와 같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자사의 게임을 알리고 플레이하도록 하기 위해 온 힘을 쏟는다. 게임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유저가 플레이해보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하지만 넘치는 공급 속에서 신규 유저를 끌어들이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다. 게다가 광고를 보고 게임에 접속한 유저가 장기 고객으로 자리 잡거나, 매출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적다. 세계적인 모바일 전문 리타겟팅 기업 '애딕티브(Adikteev)'는 이 지점을 파고들었다.'애딕티브'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바일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