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으로 만들어달라" 크래프톤 내부 홍보 강화한다

"'원팀'으로 만들어달라" 크래프톤 내부 홍보 강화한다

0_6rfmbeTq_0a44f4f512d651ae398e1691e75d7abe68853181.jpg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글로벌 퍼블리싱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내부 소통을 전담하는 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인력 채용에 나섰다. 이는 퍼블리싱 인력을 '하나의 팀(One Team)'으로 묶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차기 신작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크래프톤은 '글로벌 퍼블리싱(Global Publishing)'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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