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동민 신임 디렉터가 말하는 '마비노기'의 매력

[인터뷰] 최동민 신임 디렉터가 말하는 '마비노기'의 매력

0_0ecm7RZ3_3b75d663efb38563dca5bdf841c9d05b0ddd22d8.jpg최동민 디렉터는 마비노기 팀 입사라는 오랜 꿈을 이룬 후 디렉터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며, 팀원과 유저 의견을 경청하고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 라이즈' 업데이트는 신규 및 복귀 유저의 적응을 목표로 했으며, 복귀 유저 비율 목표는 달성했다. 완제품 드랍 시스템은 일부 개선되었고, 성별에 맞는 아이템 드랍 등 추가 개선을 고민 중이다. 의상 대여 이벤트는 향후 모션 있는 의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유저 질책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희망을 주는 디렉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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