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마비노기 최동민 디렉터 "같은 실수 반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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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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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전
"뒤돌아보면 좋은 결정이었다고 기억될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최동민 신임 디렉터는 밀레시안들에게도 이미 친숙한 얼굴입니다. 과거 한 명의 유저로 게임을 즐기다 마비노기 개발에 참여했고, 콘텐츠 리더를 수행하면서 각종 발표에서 함께 모습을 보였죠. 그리고 6월 판타지 파티 쇼케이스에서 처음 홀로 무대에 올라 새로운 포부를 밝혔습니다.'NEW RISE'는 마비노기 21년 역사 가운데서도 '역대급' 반응을 얻는 업데이트입니다. 오래 묵은 게임 근본적 시스템 문제를 완전히 갚아엎었고, 매출을 포기해서라도 새로운 유저들의 장벽을 없애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