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마지막 방중(訪中) 후 9년, 부스걸 대신 개발자가 보인다

[기자수첩] 마지막 방중(訪中) 후 9년, 부스걸 대신 개발자가 보인다

0_9Hrm3o4d_08f808ec8d3ec3f66ac9be3f7cd654e6bfaae8d4.jpg10년 만에 상하이를 방문한 기자는 중국 게임 산업의 놀라운 변화를 체감했다. 과거 조잡했던 게임 퀄리티와 희박한 저작권 개념은 찾아보기 힘들었고, 글로벌 트렌드에 민감하고 영어를 구사하는 젊은 개발자들을 만나 새로운 인상을 받았다. 9년 전과 비교해 상하이는 고층 빌딩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게임을 만드는 '사람' 자체가 달라졌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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