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캠콤의 차세대 검술 액션을 꿈꾼다, '귀무자: 검의 길'

[인터뷰] 캠콤의 차세대 검술 액션을 꿈꾼다, '귀무자: 검의 길'

387282920_AxML5Eqw_d08719f53090bc685ef1038430db570b732c021c.jpg귀무자 신작 개발팀은 오니, 오니 건틀릿, 다크 판타지 분위기, 검술 액션 등 원작의 핵심 요소를 계승하고 새로운 요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일섬은 카운터 형태 외에 처형 스타일로 추가되어 조작 난이도를 낮췄다. 패링 성공 시 전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으며, 미야모토 무사시 캐릭터는 남성적이고 거친 이미지를 위해 모델링되었다. 이도류는 특수 기술에서 활용되며, 검격 연출은 전문 검사의 모션 캡처를 통해 구현되었다. 혼 흡수는 수동으로 유지하여 전략적 요소를 강조했으며, 자동 혼 흡수 옵션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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