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오명 씻는다…3N ‘신작 돌격’으로 실적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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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04:32
‘V4’ ‘바람의나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의 게임이 견조한 실적을 보여주면서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368억원(225억엔)을 올렸다. 상장 게임사 중 1분기 넷마블의 성장세는 가장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