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변하겠다는 강한 의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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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변하겠다는 강한 의지 보여줬다"

316092848_4aoO1rAi_8db147ebaf26cd625b29179ab2c7c1e37d0ed0dd.jpg엔씨소프트는 22일 비공개 간담회에서 신작 게임 개발 상황과 미래 방향을 설명했다. SK증권 남효지 연구원은 엔씨가 과거 과금 방식과 게임 내용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을 인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2026년까지 슈팅 게임 'LLL', '타임 테이커즈', '본파이어', MMORPG '아이온2', 서브컬처 RPG '브레이커스' 등 5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올해 'LLL', '아이온2', '브레이커스' 출시를 기대하며, 2027년에는 유명 IP 기반 대형 게임 출시를 목표한다. 출시 전 이용자 테스트를 통해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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