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 수원 로드쇼에서 KT 롤스터에 2-0 완승을 거뒀다. 김정균 감독은 부담 없이 경기에 임했다고 밝혔고, '케리아' 류민석은 홈 팬들의 응원 속에서 즐겁게 경기했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DRX,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에서 발전된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다음 주 패치 변경에 대해 김 감독과 '케리아'는 신중한 분석과 적응을 강조했다. 김 감독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