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우리가 스스로 무너졌다"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의 뼈아픈 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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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우리가 스스로 무너졌다"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의 뼈아픈 자성

3116346116_8C2TLaGN_be1e8ae184152fef4b1c88e6cd8d3aa408a9e716.jpg한화생명e스포츠 최인규 감독과 '피넛' 한왕호 선수는 KT 롤스터에게 1:2로 패배 후, 스스로에게서 패배 원인을 찾으며 아쉬움을 표했다. 최 감독은 팀이 기회를 계속 내주며 패배했다고 자평했고, '피넛' 선수는 중요한 순간마다 선을 넘는 플레이가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커즈' 선수의 드래곤 컨트롤에 대한 아쉬움과 3세트 픽에 대한 해명도 있었다. 최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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