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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트로 개발자 LocalThunk가 최근 발라트로에 불거진 연령 등급 관련 이슈에 대해 다시 입을 열었다. LocalThunk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발라트로 관련 영상에 18세 미만 이용 불가 등급이 매겨지는 현상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그간 레딧을 비롯해 발라트로 관련 영상을 전문적으로 편집한 발라트로 유니버시티 채널에서

'패스 오브 엑자일(POE)2' 유저들이 신규 리그 ‘사냥의 서막’을 즐기기 위해 복귀하고 있다. 특히 신규 클래스 ‘헌트리스’를 키워보기 위해 처음 액트 구간부터 시작하는 유저도 적지 않다.신규 클래스 ‘헌트리스’는 창을 사용하는 아즈메리 전사로, 빠른 템포의 전투가 핵심이다. 근접과 원거리 투척 기술을 모두 활용하는 하이브리드형 클래스다. 헌트리스의 전…

#신작 및 업데이트크래프톤 - 플라이웨이게임즈의 신작 PC 게임 ‘커맨더 퀘스트’의 정식 버전이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출시했다. 커맨더 퀘스트는 인간, 드워프, 오크, 드래곤 등이 등장하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진영 간 전쟁을 그린 전략 게임이다. 덱 빌딩 카드 게임,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로그라이크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새로운 게임 경…

패션 자랑, 악기 연주와 합주, 악보 공유, 포토 촬영, 음식 나눠먹기, 그리고 잡담.'마비노기'라는 이름에서 가장 많은 유저들이 떠올리는 힐링 라이프다. '마비노기 모바일'도 같은 방향을 추구했다. 만남과 낭만, 커뮤니케이션이다. 모두가 둘러앉아 교류하면서 과거 원작의 감성을 되찾겠다는 과감한 도전이다.출시 전에 의문도 있었다. 지금 시대에 모바일과 PC…

'마비노기 모바일'을 하다 보면 언제나 부족한 은동전에 고민하게 된다. 은동전 보충을 위한 첫 걸음은 일일 퀘스트다. 유저들이 어느 정도 스토리를 밀고 나면 이제 은동전을 활용해 던전을 돌면서 더 좋은 아이템 파밍에 들어가게 된다. 물론 마족의 공물을 활용한 심층 던전도 빼놓을 수 없다. 이를 모두 소모하고 나면 당장 할 것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유저를 …

스토리 재단과 WME가 데이비드 고이어의 SF 프랜차이즈 '이머전스'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머전스'는 팟캐스트와 오디오 콘텐츠로 확장되며, 팬 참여형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을 제공한다. 인센션 플랫폼은 AI,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팬과 창작자 간 협업을 지원하며, WME는 콘텐츠 기획 및 유통을 지원한다. 1월 출시된 인센션 플랫폼은 8만 5천…

시즌1 핵심은 '성장의 축복' 능력치를 올려 사냥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성장의 축복'은 시즌 지령과 연계하여 룬 조각 컬렉션을 완성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지령은 종류에 따라 하급 룬 조각 3개, 중급 룬 조각 2개를 보상으로 제공하며, 하루 최대 5개 수행 가능하다. 룬 조각 컬렉션 외에도 골동품 제작, 시즌 장비 강화 등을 통해 '성장의 축복'을 올릴…

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광고 모델로 가수 비비를 선정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고 개선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참여 시 '전설 등급 레이첼'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자사의 칩을 활용한 최신 콘솔, 닌텐도 스위치2가 닌텐도 스위치 대비 성능이 10배 향상됐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3일,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2에 탑재된 자사의 칩셋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칩셋은 닌텐도 스위치에 들어간 엔비디아 테그라 X1과 달리 닌텐도 스위치2 맞춤형으로 특별히 제작된 칩셋이다. 전용 RT 코어와 텐서 코어가

인디 게임 개발사 GLEADA는 2025년 하반기 모바일 추리 게임 ‘평범한 날 – 청하구 편’을 출시한다. 2010년대 가상 도시 ‘청하구’에서 형사가 되어 사건을 수사하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비선형적 서사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2025년 11월 지스타 2025에서 게임을 최초 공개하고 시연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신규 리그 '사냥의 서막'을 시작하며 5계단 상승한 13위에 올랐다. 신규 클래스 '헌트리스' 추가와 엔드게임 변화가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헌트리스 육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4월 4일 첫 타이틀 업데이트로 타마미츠네 추가, 대집회소, 미니게임 등을 선보이며 1계단 상승한 27위를 기록했다.

반년마다 역주행하는 게임이 있다.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에피드게임즈의 '트릭컬: 리바이브'가 5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에서 9위에 올라가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벤트 이전 구글 매출 순위에서는 48위로 한 번에 37단계가 올라간 셈이다. 트릭컬은 1주년 이벤트 때도 한 번에 구글 매출 6위까지 오르는 등 반년마다 역주행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