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소미가 추구하는 '게임과의 공명' 인벤 종합뉴스 0 15 04.15 17:05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4958 + 2 http://webzine.inven.co.kr/news/rss.php + 2 1인 개발자 소미는 15일 '유니티 유나이트 2025'에서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위로와 연대를 담은 유토피아를 그리고자 했으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 거짓말을 한다'는 주제로 책임과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에 본 적 없는 게임을 만들고 '튜토리얼 없는 게임'을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고 했다. 또한, 문학 등 다른 매체에서 영감을 얻어 게임 서사를 풍부하게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