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크로노 오디세이'의 첫 개발자 노트가 공개됐다. 2월 FGT 결과를 토대로 스팀 페이지에 주요 피드백과 데이터를 소개했다. 테스트 참가자 평균 플레이 시간은 11시간 20분이며, 인기 지역은 '소로마 요새', 선호 무기는 '활'로 나타났다. '현상수배' 콘텐츠 이용률이 높았으며, 크로노스튜디오는 게임 경험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PC, PS5, Xbox Series X|S 플랫폼으로 출시 예정이며,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