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플] 룽투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가 신규콘텐츠 ‘지배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초월 90레벨부터 이용가능한 ‘지배자 신앙’은 빛을 따르는 ‘치양’, 영을 묶는 ‘유명’ 마지막으로 혼돈 속의 ‘혼돈’ 이라는 각 지배자에게 신앙 포인트를 바쳐 각 지배자의 속성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다.
신앙 포인트는 ‘지배자 신앙’과 같이 오픈 되는 신규 PVE 콘텐츠 ‘지배자 구역’에서 획득할 수 있다. 이 구역은 치양, 유명, 혼돈 세 지배자의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획득한 포인트로 한가지 지배자의 신앙에 집중하거나 여러 지배자 신앙을 획득하는 위장 신도의 길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피해 증가와 감소 효과 패시브를 보유한 신규 용병 ‘불림현선’과 스킬 피해 감소 속성을 높여주는 신규 날개 ‘금빛 환채날개’를 추가해 피해감소 효과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탄성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 작업과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게임내 오류 수정 및 개선사항 등이 진행해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