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이 답…1분기 희비갈린 '3N' 신작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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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1:24
실제 3사 모두 전 임직원 연봉을 인상해 인건비가 늘어났지만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모바일 게임이 인기를 이어가고,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가 실적 상승을 이끌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