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대훈 대표 "유저에게 추억이 될 수 있는 게임 만들고 싶어"
인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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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23:28
재미있게 즐긴 게임이 상을 타면 괜스레 자기도 모르게 뿌듯해지기 마련이죠. 올해 지스타에서도 그런 게임이 나왔습니다. 스튜디오 HG 한대훈 대표가 개발한 '메탈릭 차일드'입니다. 쟁쟁한 게임 사이에서 우수상을 거머쥐었죠. 지난 2015년 1인 개발을 시작하고 햇수로 6년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나름 자부심을 느낄법하건만 한대훈 대표는 달랐습니다. 모든 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