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나인조이 박제혁 대표, "퍼즐과 배틀로얄의 만남, 퍼즐럼블 글로벌 시장 공략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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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11:08
또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의 장점에 주목하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자 했다. 캐주얼게임의 진입방벽이 낮은 만큼, 폭넓은 고객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