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7'보다 덜 무섭지만, 액션과의 균형을 맞춘 'RE2 리메이크'와 유사한 수준을 목표로 한다. 1인칭 시점의 멀미감을 줄이기 위해 3인칭 시점에서만 넘어지는 애니메이션을 사용, 공포감을 극대화했다. 전투 시 1인칭과 3인칭의 장점을 살린 액션씬을 기대해도 좋다. AI는 통제된 상황에서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을 구현, 스크립트 기반 공포 연출을 강화했다. 데모 버전은 좁은 복도 위주지만, 탐험 요소가 있는 맨션 스타일 스테이지도 존재하며, 오픈 월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