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빅게임스튜디오, 매출 반토막...엔씨 협업에 기대 인벤 종합뉴스 0 17 04.08 16:03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4697 + 1 http://webzine.inven.co.kr/news/rss.php + 1 빅게임스튜디오는 2024년 매출 1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 감소, 영업손실 156억 원을 기록했다. 광고선전비는 97.5% 감소한 5억 원, 플랫폼 수수료와 로열티 비용도 크게 줄었다. 인력은 220명으로 증가했다. 자체 IP 기반 신작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를 개발 중이며, 엔씨소프트가 서비스를 맡는다. '브레이커스'는 2023년 9월 도쿄게임쇼, 11월 지스타에서 공개되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