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가 역대 최단기간 100만 관중을 돌파한 가운데, 컴투스는 '컴프야' 시리즈에서 KBO 리그 우승팀 예측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유저들은 KIA 타이거즈를 가장 유력한 우승팀으로 꼽았으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가 뒤를 이었다. 한편, 컴투스는 '컴프야2025' 10주년 기념으로 6월 28일까지 출석 이벤트, '컴프야V25' 3주년 기념 특별 쿠폰 이벤트, '컴프매 LIVE 2025' 시즌 개막 기념 이벤트 등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