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으로 희비 엇갈린 '3N'…엔씨소프트 2Q엔 혼자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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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11:03
넥슨은 지난해 출시한 '바람의나라: 연'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의 모바일 게임이 선전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넷마블도 작년 11월 선보인 '세븐나이츠2'가 전작 못지않은 흥행 성공을 거두면서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