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재단과 WME가 데이비드 고이어의 SF 프랜차이즈 '이머전스'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머전스'는 팟캐스트와 오디오 콘텐츠로 확장되며, 팬 참여형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을 제공한다. 인센션 플랫폼은 AI,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팬과 창작자 간 협업을 지원하며, WME는 콘텐츠 기획 및 유통을 지원한다. 1월 출시된 인센션 플랫폼은 8만 5천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AI 스토리텔링 도구를 통해 12만 건 이상의 공동 창작 세션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