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Dike' 강무진, "다음 상대는 'Chan', 침착하게 준비할 것이다" 인벤 종합뉴스 0 2 5시간전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5264 + 0 http://webzine.inven.co.kr/news/rss.php + 0 'FSL 스프링' 패자조 경기에서 'Crong'을 꺾은 'Dike' 강무진은 승리 소감으로 놀라움과 기쁨을 표현했다. 그는 다음 라운드 'Chan'과의 경기를 염두에 두고 선수 드래프트를 꼼꼼히 준비했으며, 자신의 판단 미스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강무진은 G조 최종전에서 'Chan'을 다시 만나 16강 진출을 놓고 경쟁하며, 침착함을 유지하며 연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