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클래식그룹' 설립, "가치 보존하면서 신기술 도입" 인벤 종합뉴스 0 2 8시간전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5382 + 0 http://webzine.inven.co.kr/news/rss.php + 0 넥슨이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등 대표 게임 IP를 관리하는 '클래식그룹'을 설립했다. 클래식그룹은 라이브 서비스 개발, 신규 콘텐츠 개발, 신기술 연구 등을 통해 게임의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기존 게임의 재미와 가치를 유지하면서 최신 기술을 접목해 몰입감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넥슨은 클래식그룹을 통해 기존 게임의 가치를 보존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