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유리한 세트 날려 아쉬워…개인 기량 향상이 우선" KT 고동빈 감독 인벤 종합뉴스 0 2 5시간전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5397 + 0 http://webzine.inven.co.kr/news/rss.php + 0 KT 롤스터 고동빈 감독은 농심 레드포스에게 0:2로 패배한 후 인터뷰에서 유리했던 세트들을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패인은 오브젝트 관리 소홀이라고 분석하며, 로스터 변동 속에서도 정글-서포터 호흡과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을 강조했다. 1라운드 후 로스터 고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니달리가 제이스의 티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