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블루 아카이브 IP가 이렇게 컸어요"
게임플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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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넥슨의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출시 3.5주년을 맞아 게임 영역을 넘어서고 있다. 유저와의 관계를 게임 안팎으로 확장하며 장기적인 흥행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사회공헌 캠페인부터 현실에서의 체험형 콘텐츠, 플랫폼 확장과 콘텐츠 고도화까지 유저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넥슨에 따르면 이런 전략은 ‘블루 아카이브’ IP의 다면적 성장을 이끌며,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형성할 기반을 만들고 있다. ■ 헌혈로 실천된 선한 영향력…게임과 유저가 함께 만든 공익 가능성넥슨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