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게임즈의 모바일 RPG '달토끼 키우기'가 국내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하여 님블뉴런의 PC 게임 '이터널 리턴'과 7월 30일부터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터널 리턴'의 인기 캐릭터 레니, 엘레나, 비앙카 등이 '달토끼 키우기' 풍으로 재해석되어 등장하며, 특별한 스토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시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코스튬,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