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2.5주년 스토리가 특히 빛난 3가지 이유
게임플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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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걱정을 깔끔하게 벗어던지는 결말이었다. 7일, '승리의 여신: 니케' 2.5주년 이벤트 'UNBREAKABLE SPHERE' 스토리가 에필로그를 통해 마무리됐다. 픽업 캐릭터로 등장한 '리틀 머메이드(세이렌)'와 '미하라', 그밖에 '유니'와 새로운 캐릭터 '모리'를 중심으로 한 무겁고 애틋한 이야기가 호평을 받았다.'니케'는 국내에서 서브컬처 게임 중 두 번째로 많은 유저수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이다. 일본과 서구권 등 해외 지역에서도 메이저에 속한다. 자극적인 캐릭터 표현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했을 일이다.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