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개발자, 게임 악평에 "트랜스젠더 안 넣어서 테러받은 것"
게임플
종합뉴스
0
5
4시간전
오리 시리즈를 개발한 문 스튜디오의 CEO 토마스 말러가 거친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한 해외 매체는 토마스 말러가 디스코드를 통해 최신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를 요청하며, 부정적인 리뷰 폭탄은 스튜디오 폐쇄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4월 19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문 스튜디오의 액션 RPG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의 공식 디스코드에서 벌어진 일이었다.이에 대해 토마스 말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디스코드 게시물을 대충 가져가서 기사를 쓰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