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또 '로아온'으로 반전 보여줄까
게임플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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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스마일게이트알피지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에 변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6월 실시할 '로아온 썸머'를 향한 관심도 그만큼 커진다.로스트아크는 최근 유저들의 논쟁이 가장 크게 벌어지는 게임 중 하나다. 대형 업데이트 직전 비수기에 종종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번엔 사뭇 진지하다. 콘텐츠 부족 시기에 더해 골드 인플레이션에 따른 성장 가치 하락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시즌3 도입 후 유저들이 현 콘텐츠 구조에서 성장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그 결과 다캐릭 및 다개정 '주차' 후 골드 벌이에 집중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