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브컬처 신작, '신월동행' CBT 솔직한 후기
게임플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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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파이어웍 네트워크가 개발하고 가레나가 서비스하는 '신월동행'이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한국 CBT를 실시했다. 지난해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독특한 세계관과 미스터리 탐색의 재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서브컬처 전략 RPG다.신월동행은 가상의 도시 남정을 배경으로 기이한 초실체에 맞서는 관리국의 이야기를 다루며, 유저는 관리국 산하 작전팀 오렌지 블레이드의 팀장으로서 잃어버린 기억을 찾고 초자연적 현상을 탐사하며 싸워나가게 된다.동아시아 3국을 중심으로 서브컬처 개발 열풍이 극에 달한 가운데, 오직 이 게임만의 매력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