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브이에이게임즈의 모바일 RPG '아우터플레인'에 신규 3성 캐릭터 '데미우르고스 루나'와 로그라이크 콘텐츠 '모나드 게이트'를 업데이트했다. '데미우르고스 루나'는 '백야'와 '극야' 두 종류로 변신이 가능하며, 변신 상태에 따라 전략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로그라이크 기반의 상시 전투 콘텐츠 ‘모나드 게이트’에서는 무작위 스테이지를 반복 플레이하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내달 4일까지 이벤트 던전 ‘종말을 쫓는 달빛’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