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롤파크에서 T1은 한화생명e스포츠에 0:2로 패했다. 김정균 감독은 유리한 상황에서 승리하지 못한 점을 패인으로 꼽으며 모든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오너' 문현준 선수 역시 RtM 진출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패배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교전과 운영 보완을, 오너 선수는 팀워크 강화를 통해 RtM에서 한화생명에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 감독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