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이길 수 있었는데..." 젠지전 패배에 아쉬움 전한 KT 고동빈 감독 인벤 종합뉴스 0 7 05.29 23:29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6371 + 2 http://webzine.inven.co.kr/news/rss.php + 2 KT 롤스터 고동빈 감독과 비디디 선수는 젠지 e스포츠에게 0:2로 패배한 후 아쉬움을 표했다. 고 감독은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였기에 더욱 아쉽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젠지가 실수를 잘 캐치하고 강한 타이밍을 잘 활용했다고 분석했다. 자력으로 레전드 그룹에 올라갈 기회가 사라졌지만, 다음 경기를 이겨 진출을 노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 감독은 다음 경기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