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F의 손태현, 김우성 선수가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4주 차 승자조 경기에서 Lunatic을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 후 인터뷰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태현은 "오늘 그냥 진다는 생각은 아예 안 했다"며 컨디션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우성은 드래곤로드에서 결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 "오늘 잘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 다음 경기에 가장 견제되는 팀으로 퍼플을 꼽았으며, 손태현은 "지금처럼만 계속하면 우승할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