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차기작 '프로젝트 스피릿' 개발을 위해 대규모 인력 공개채용을 6월 2일부터 상시 진행한다. '프로젝트 스피릿'은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서브컬처 게임으로, 2027년 글로벌 론칭을 목표로 한다. '스텔라 블레이드'와 '니케' 이후 선보이는 신규 IP로, EASTERN Fantasy를 표방하며 업계 탑클래스 퀄리티를 지향한다. 한편, 시프트업은 6월 12일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과 '니케' 콜라보 DLC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