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대표가 닌텐도 스위치2 맞춤형 프로세서 개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0년 넘는 닌텐도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이 창의성을 돕고 즐거움을 위한 엔지니어링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스위치2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레이트레이싱, HDR, 하위 호환성을 지원하며, 전용 AI 프로세서로 게임플레이와 애니메이션을 향상한다. 황 대표는 스위치2가 이와타 사토루 전 대표의 비전에 어울리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며 파트너십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