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젠레스 존 제로 시즌2 "한계를 두지 않는 게임"
게임플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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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13:00
"현대 도시 배경의 공감대 속에서, 쉬지 않고 놀라움을 선사하겠습니다."어느새 1주년이 다가온다. 호요버스 '젠레스 존 제로'가 시즌2로 새롭게 태어난다. 6일 실시하는 2.0 '구름과 노을이 만나는 곳' 업데이트는 진짜 시작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방대한 변화를 담고 있었다.젠레스 존 제로는 다사다난한 변화를 겪었다. TV 등 호불호가 갈린 여러 요소를 유저 친화적으로 근본부터 뜯어고쳤고, 1년이 채 되지 않아 게임 편의성을 극적으로 끌어올렸다. 액션의 재미, 캐릭터 매력은 그대로다.신규 지역 와이페이 반도는 현대 도시에 중화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