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마라톤' 준비하는 소니, 콘코드서 배운 교훈 적용한다 인벤 종합뉴스 0 7 06.15 17:07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6827 + 2 http://webzine.inven.co.kr/news/rss.php + 2 소니는 9월 출시 예정인 '마라톤'을 앞두고 라이브 서비스 성공 및 실패 사례를 분석 중이다. 허먼 허스트 대표는 헬다이버즈2의 성공과 콘코드의 실패를 언급하며, 콘코드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개발 및 서비스 프로세스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IE는 창의성, 상업적 성과, 개발 과정 검증 프로세스를 강화하여 마라톤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라톤은 번지의 신작으로, 멀티플레이 슈터로서 SIE 계획에서 중요한 타이틀이다.